| 제목 | 데자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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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Dyhalt |
| 작성일 | 2008/11/09 15:07 |
| 조회수 | 190 |
| 미국 대선도 끝났다. 그런데 왠일인지 데자뷔(déjà-vu)를 느낀다. 2002년, 변화를 외치며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과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한 열린 우리당. 2008년, 변화를 외치며 당선된 오바마와 절대 다수당이 된 미 민주당. 열린우리당과 절대 다수당의 미국의 민주당(Demorcratic Party)은 재미있게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. 현 민주당은 2002년의 열린우리당이 그러했듯이, 기존의 민주당과 성향이 다른 많은 인사가 민주당의 우산 아래로 들어왔으며, 두 정당 모두 국민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. 머나먼 두 나라의 닮은 꼴 이야기의 앞으로의 전개가 어찌 될지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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